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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되는기도2

아침에 바치는 축복 기도 (안셀름 그륀 신부님) - 천주교/가톨릭 기도문 누군가는 우리에게 주어지는 매일 아침을 하느님의 부활과 같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어쩌면 매일 저녁 우리는 죽음과도 같은 잠에 들고, 다시 생명을 얻고 아침마다 태어나기 때문에 그런 표현이 맞는 말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매일 우리에게 축복같은 아침에 낭독해 볼만한 기도문을 준비했습니다. 안셀름 그륀 신부님이 쓴 "아침에 바치는 축복 기도"를 통해서 당신의 매일 아침에 행복과 웃음으로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아침에 바치는 축복기도(안셀름 그륀 신부님)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자비롭고 좋으신 하느님지난 밤을 잘 보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당신께서는 저를 당신의 신실하심으로 감싸 주셨습니다꿈 속에서도 저를 잊지 않고 붙들어 주셨습니다제 마음속 깊은 곳까지 빛으로 비추시고 저에게 .. 2024. 3. 18.
[천주교 기도문] 마음이 너무 힘들 때 위로가 되는 "감사의 기도" 천주교에서 기도는 하느님과의 대화이자 내 안에 깃든 영혼과의 대화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삶의 무게에 지친 수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마음이 너무 힘들 때 위로가 될 "감사의 기도"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마음이 지쳐 힘든 순간일 때가 온다면 꼭 한 번 감사의 기도를 통해서 하느님께서 주신 축복을 되새겨 보시고, 일상의 행복을 잠시라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작은 것에, 그리고 우리가 가진 것에 감사하는 순간, 우리의 삶은 완전히 새로운 세상과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마음이 너무 힘들 때 위로가 되는 "감사의 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뛰던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아프고 피곤할 때 용기를 주시고괴롭고 외로울 때 소망을 주셨으며 모두를 지켜 큰 사고 없이 하시고 고통.. 2024.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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