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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기도문22

천주교 기도문 - 군인의 기도 / 군인을 위한 기도 자신의 젊음을 바쳐 사랑하는 가족이 사는 조국을 지키기 위해서 희생하는 군인들을 위한 천주교 기도문을 오늘은 특별히 준비해 보았습니다. 하느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평화가 온 세상에 뿌리를 내리고 우리 곁에 항상 머물었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녹록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온 세상에 하느님의 평화가 찾아와 더 이상 젊은 청춘들이 총을 들고 서로 싸우는 일이 없길 바라겠습니다. "군인의 기도"와 "군인을 위한 기도"를 통해 오늘 밤도 나라를 지키기 위해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울 군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군인의 기도 ○ 평화의 임금이신 주님,     저희에게 굳은 믿음을 주시어     군무에 충실하며     참된 군인으로서 전우애를 나누고     조국과 세계의 평화를 위하여.. 2024. 4. 20.
천주교 기도문 - 부모 / 조부모 위한 기도 하느님의 사랑은 우리를 사랑으로 낳아 주시고 길러 주신 부모님의 사랑과 어쩌면 너무나도 닮아 있지 않나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자신의 행복과 건강보다 자식(자녀)의 행복과 건강을 바라고, 자식의 목숨보다 자식을 끔찍하게 아끼시는 부모님의 사랑을 느낄 때면 하느님의 위대한 사랑이 땅에서 어떻게 펼쳐지는지를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사랑하는 부모님(아버지/어머니)와 조부모님(할아버지/할머니)를 위한 특별한 기도문을 낭독해 보시고, 그 분들의 무한한 사랑이 담긴 추억을 잠시나마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가정에 행복과 축복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부모를 위한 기도 (아버지 / 어머니) 인자하신 하느님,당신께서는 저희에게부모를 공경하라 가르치셨습니다.당신의 온유함에 의탁하며저희 부모님을 위해.. 2024. 4. 18.
천주교 / 가톨릭 기도문 - 레지오 마리애 기도문 오늘은 천주교 공동체에 있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레지오 마리애를 위한 기도문을 공부해 보고자 합니다. 레지오 마리애는 전세계 가톨릭 내 분포하는 평신도 사도직 단체로 예수 성심과 함게 가톨릭 양대 신심 중에 하나입니다. 천주교 공동체에 있어 레지오 마리애는 성모님과 같은 존재입니다. 늘 따뜻한 사랑으로 모든 천주교인들에게 축복을 베풀어 주시는 레지오 마리애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오늘 하루는 레지오 마리애 기도문을 낭독해 보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천주교 기도문 - 레지오 마리애 기도문 레지오 뗏세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 아멘     오소서 성령님.     저희 마음을 성령으로 가득 채우시어     저희 안에 사랑의 불이 타오.. 2024. 4. 18.
천주교 / 가톨릭 기도문 - 위령 기도 (짧은 위령기도문 / 연도) 천주교에서 사랑하는 이를 하느님이 계신 천국으로 보내야 할 때 드리는 기도인 위령 기도 또는 연도(煉禱)는 "연옥에 있는 영혼은 위한 기도"라는 뜻으로, 천주교(가톨릭)에서는 죽은 사람을 위해 바치는 기도를 의미합니다. 우리 곁을 떠나 하느님 곁으로 간 사랑하는 사람들(가족, 연인, 지인 등)을 위한 위령 기도를 낭독하면서 함께 했던 추억을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바쁜 시간 중에 보고 싶은 이들을 생각하실 분들을 위해 짧은 위령 기도문을 준비해 보았으니 하느님 곁으로 떠난 사랑하는 사람들을 잠깐 동안이라도 추억할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차분한 마음으로 위령 기도를 낭독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슬퍼하는 "위령 기도 (짧은 위령기도문)" 상황에 따라 '짧은 위령 기도'를 바치고자.. 2024. 4. 18.
천주교 / 가톨릭 기도문 - 위령 기도 (연도) 위령 기도 또는 연도(煉禱)는 "연옥에 있는 영혼은 위한 기도"라는 뜻으로, 천주교(가톨릭)에서는 죽은 사람을 위해 바치는 기도를 의미합니다. 나의 곁을 떠나 하느님 곁으로 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위령 기도를 낭독하면서 함께 했던 추억을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위령 기도를 통해서 당신이 잠시나마 하느님 곁으로 떠난 사랑하는 사람들을 추억할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차분한 마음으로 위령 기도를 낭독해 보시기 바랍니다. 문상하는 신자들은 애도의 뜻으로 소박하고 정중한 복장을 하여 예의를 갖춘다. 상가에 도착하면 빈소에 가서 성수를 뿌리고 분향한다. 그러고 나서 절한 다음(또는 적당한 다른 예의를 표한 다음), 상주에게 절을 하여 위로의 말을 건넨다. 만일 여러 사람이 함께 문상을 갔으면 대표 한 사람만 .. 2024. 4. 17.
천주교 기도문 - 임신 기원 / 출산 감사 / 입양 행복 기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소중한 가정을 이루어 나간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의 염원과 희망을 담은 기도는 분명 당신에게 언젠가 큰 선물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당신의 기도에 대한 하느님의 대답이자 사랑일 것입니다. 오늘은 건강한 임신과 출산, 그리고 행복한 입양을 위한 천주교 기도문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임신 기원 / 출산 감사 / 입양 행복 천주교 기도를 통해 당신의 가정에 행복과 축복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자녀를 바라는 기도 (임신 / 입양) 생명의 근원이신 창조주 하느님,저희 가정을 축복하시어 새 생명을 맞이하는 기쁨을 허락하소서. 당신의 뜻에 따라 새로운 가족을 바라는 저희의 마음이 겸손함을 잃지 않게 하시고생명을 주관하시는 당신께 의탁할 수 있도록 힘과 .. 2024.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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