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남편시1 가정의 달 5월 사랑 시 모음 (아빠/엄마/아내/남편/딸/아들) 한 해 12달 중에서 가족의 사랑을 가장 많이 느낄 수 있는 달이 바로 가정의 달이라고 불리는 5월이 아닐까 싶네요. 나를 낳아 준 부모님에게 감사하는 5월 8일 어버이날, 나의 사랑하는 자녀에게 기쁨을 전할 수 있는 5월 5일 어린이날. 부부가 서로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나누는 5월 21일 부부의 날. 사랑하는 가족이 있어 나의 하루가 오늘도 행복과 기쁨으로 가득한 것 같습니다. 오늘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가족 모두에게 감사를 전할 수 있는 행복 가득한 사랑 시(時)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무더운 하루를 보내고 지친 발걸음으로 집에 돌아 올 당신의 가족을 오늘을 끌어 안으며 사랑한다고 말해 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가정에 평안과 축복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아들 - 곽순영 나에겐 아직도 오래.. 2024. 5. 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