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응원글귀6 [좋은시] 중년의 가슴에 1월이 오면 (이채 시인) 길을 가다 누군가 "아저씨"라고 외치는 소리를 들으면 절로 고개가 돌아가는 나이가 되니 "중년"이라는 단어가 얼마나 쓸쓸한 마음이 담겨있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채워도 채워도 허전하기만 한 이 가슴을 어떻게 누구와 함께 채워 나가야 할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분명히 나도 당신도 알고 있을 거예요. 우리는 늙어가기도 하지만 하루하루 성장해 가고 있다는 사실을요. 늦었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함께 도전해 보아요. 우리의 남은 인생 중 가장 젊은 날은 바로 오늘입니다. 오늘 시작하면 가장 젊은 날 도전하는 거예요. 당신을 응원할 이채 시인의 "중년의 가슴에 1월이 오면"을 읽어 보세요." 중년의 가슴에 1월이 오면 "시작이라는 말은내일의 희망을 주고처음이라는 말은사람의 마음을 설레게 하지요두려움.. 2024. 4. 17. 곰돌이 푸가 전하는 당신만을 위한 응원 메시지 시간의 흐름은 자꾸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냅니다. 때로는 좋은 쪽으로, 때로는 나쁜 쪽으로, 살다 보면 언젠가는 어쩔 수 없다는 듯 그런 것들을 받아들이게 되는 순간도 있겠지요. 그러나 곰돌이 푸는 말합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해주는 것은 오래된 이야기 속에 담긴 삶의 지혜라고, 어린 시절 따뜻한 아래못에 누워 까무룩 잠들 때쯤 들려왔던 할머니, 할아버지의 옛 이야기처럼 말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마음의 대화를 통해 점점 나의 삶과 관계의 깊이가 깊어짐을 느낍니다. 느릿느릿 숲 속을 걷고 있는 귀여운 곰돌이 푸가 들려주는 당신을 위한 응원 글귀를 통해 오늘 하루도 행복의 숨결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1. 하나를 배우면 그다음은 행동이에요뭔가를 배우고 그것을 .. 2024. 3. 24. 곰돌이 푸의 인생 명언 10가지 (명언/도전/응원/긍정/위로) 사랑스러운 곰돌이 푸를 아시나요? 매일 방긋 웃으며 친구들에게 사랑과 행복을 몸소 알려 주었던 푸가 들려주는 10가지 인생 명언을 읽어 보시고, 진정한 행복과 삶의 목적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곰돌이 푸에는 행복한 일이 매일 있다고 합니다. 곰돌이 푸가 그랬으니 우리 곁에도 매일 행복한 일들이 있지는 않을까요? 뛰던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눈을 감고 곰돌이 푸와 잠시 대화를 나누어 보시길 바랍니다. 당신이 바라는 진짜 행복, 이미 당신에 가슴속에서 살아 숨쉬고 있을 거예요. 1. 하고 싶은 것을 간절하게 떠올려보세요인생이 새하얀 도화지라면 어떤 그림을 그리고 싶은가요. 지금 무엇이 머릿속에 스치고 지나갔나요. 나이가 많고 적음이 상관없습니다.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방법을 고민하고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 2024. 3. 24. 내가 사랑하는 사람 (by 정호승) - 인생이 바닥이라고 생각되면 읽어야 할 시 "내가 사랑하는 사람"나는 그늘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나는 그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나는 한 그루 나무의 그늘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햇빛도 그늘이 있어야 맑고 눈이 부시다나무 그늘에 앉아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햇살을 바라보면세상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나는 눈물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나는 한 방울 눈물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기쁨도 눈물이 없으면 기쁨이 아니다사랑도 눈물 없는 사랑이 어디 있는가나무 그늘에 앉아다른 사람의 눈물을 닦아주는 사람의 모습은그 얼마나 고요한 아름다움인가 by 시인 정호승 2024. 3. 17. 책 속의 인생 - 네에게 하고 싶은 말 "당신의 기적" " 당신의 기적 " 사람들은 이루어졌으면 하는 일에 기적을 바랍니다. 좋아하는 사람이나를 좋아해 주는 기적 꼭 이루고 싶은 꿈이실현된 기적 오랜 어려움이하루아침에 사라지는 기적 우리는 살아가면서한 번쯤은 이런 기적을 기도합니다. 하지만 기적은 가만히 있는 사람에게다가가지 않습니다. 기적을 이루기 위해서는노력이 필요합니다. 씨앗을 심지 않았는데꽃이 될 수는 없는 법입니다. 가만히 앉아서 지켜보기만 하면결국 달라질 것은 하나도 없어요. 끊임없이 노력하세요.노력은 기적을 낳습니다. 좋은 책 "너어게 하고 싶은 말"(김수민 글 / 정마린 그림) 2024. 3. 17. 잘 해낼 거예요 -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응원/위로/위로/감동 글귀) 잘 해낼 거예요 겁이 날 때가 많아요.어느 한순간도겁이 나지 않을 때가 없어요 무언가를 시작할 때도어떤 것을 마무리할 때도조심스럽고 걱정이 돼요. 매번 겁에 질리기도 하고뒷걸음치는 내 모습이한심해 보일지도 몰라요. 그래도.괜찮다고 말해 주세요.우리는 늘 처음을 마주하게 되니까. 하늘 아래같은 사람이 없고같은 시간도 없으니 한심하다 생각지 말고걱정된다 말하지 말고용기를 주세요.희망을 주세요. 사랑도 행복도 꿈도다 겁나겠지만잘 해낼 거라고 말해 주세요 전승환 에세이"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2024. 3. 15.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