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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귀18

책 속의 인생 - 네에게 하고 싶은 말 "당신의 기적" " 당신의 기적 " 사람들은 이루어졌으면 하는 일에 기적을 바랍니다. 좋아하는 사람이나를 좋아해 주는 기적 꼭 이루고 싶은 꿈이실현된 기적 오랜 어려움이하루아침에 사라지는 기적 우리는 살아가면서한 번쯤은 이런 기적을 기도합니다. 하지만 기적은 가만히 있는 사람에게다가가지 않습니다. 기적을 이루기 위해서는노력이 필요합니다. 씨앗을 심지 않았는데꽃이 될 수는 없는 법입니다. 가만히 앉아서 지켜보기만 하면결국 달라질 것은 하나도 없어요. 끊임없이 노력하세요.노력은 기적을 낳습니다.  좋은 책 "너어게 하고 싶은 말"(김수민 글 / 정마린 그림) 2024. 3. 17.
프란치스코(프란체스코) 교황님 새해 결심 10가지 (New Year's ResolutionThe Pope Francis List) " 프란치스코 교황님 새해 결심 10가지 " ​험담하지 마십시오​Don't gossip​ 음식을 남기지 마십시오Finish your meals​다른 사람을 위하여 시간을 내십시오Make time for others​검소하게 사십시오Choose the 'more humble' purchase​가난한 이들을 가까이 하십시오Meet the poor 'in the flesh​사람들을 판단하지 마십시오Stop judging others​생각이 다른 사람과 벗이 되십시오Befriend those who disagree​맹세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Make commitments, such as marriage​기도하는 습관을 가지십시오Make it a habit to 'ask the Lord​기쁘게 사십시오Be .. 2024. 3. 16.
잘 해낼 거예요 -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응원/위로/위로/감동 글귀) 잘 해낼 거예요 겁이 날 때가 많아요.어느 한순간도겁이 나지 않을 때가 없어요 무언가를 시작할 때도어떤 것을 마무리할 때도조심스럽고 걱정이 돼요. 매번 겁에 질리기도 하고뒷걸음치는 내 모습이한심해 보일지도 몰라요. 그래도.괜찮다고 말해 주세요.우리는 늘 처음을 마주하게 되니까. 하늘 아래같은 사람이 없고같은 시간도 없으니 한심하다 생각지 말고걱정된다 말하지 말고용기를 주세요.희망을 주세요. 사랑도 행복도 꿈도다 겁나겠지만잘 해낼 거라고 말해 주세요 전승환 에세이"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2024. 3. 15.
사랑한다의 반대말 (사랑의언어/로맨스가필요해/모솔탈출) # 사랑한다의 반대말 사랑한다의 반대말은"미원한다. 싫어한다"가 아니라는 것을.사랑한다의 명백한 반대말은"사랑했었다"라는 과거형이라는 것을.- 시즌2 대사 중 맞아,그 사람을 미워하고 있다는 것그것도 사랑을 하고 있다는 것. 이 사람이 나를 사랑하네, 사랑하지 않네는함부로 이야기할 수 없는 것. 그 사람이 떠나고 아는 것. "아빠, 그래도 괜찮아!" 중(서진원 쓰고 그리다) 2024. 3. 15.
"다음"이라는 단어의 의미 (로버트 드니로 뉴욕 예술대 티시 스쿨 졸업식 최고의 축사) 항상 '다음'이라는 단어를 기억하세요 "졸업생 여러분, 여러분은 해냈습니다. 그리고 완전히 망했습니다."뉴욕 맨해튼 매디슨 스퀘어가든에서 열린 뉴욕예술대 티시(Tisch) 스쿨 졸업식장에서 축하 연사로 온 배우 로버트 드니로의 첫마디다."치과대, 의대, 비즈니스 스쿨 졸업자들은 졸업과 동시에 직업을 얻습니다. 교사도 박봉이긴 하지만 일자리를 얻어요. 하지만 예술을 전공한 여러분의 경우에는 과연 가능할지 의심스럽습니다. 여러분은 학교에서 모조리 A만 받은 학생이었습니까? 그렇다면 앞으로는 두 번 다시 그런 일은 없을 겁니다. 새로운 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문은 '평생좌절'의 문입니다." 드니로의 말에 학생들은 환호와 비명을 질렀고 드니로는 말을 이었다. "여러분은 뒷면에 '거절'이라는 단어가 적힌 티.. 2024. 3. 15.
조금 늦었지요? (봄에 읽으면 좋은시 /봄시/좋은시/인생시) 조금 늦었지요? 조금 늦었지요?당신이 이렇게 기다리는 줄 알았다면조금 더 서둘러 왔을 텐데요. 내 안으로 성큼성큼 걸어 들어온봄이 내게 말한다. 봄이 왔다.너무 추워하는 내가안쓰러웠는지 그렇게봄이 왔다.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중[광수 생각]의 박광수 글 2024.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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