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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를 잘 하고 싶은데
농구를 못하는 것은 너의 죄가 아니다.
공부를 잘 하고 싶은데
공부를 못하는 것 또한 너의 죄가 아니다.
무언가를 잘하고 싶은데 못하는 것은
삶에 있어서 누군가에게도 죄가 될 수 없다.
죄가 될 수 있는 한 가지는
당신의 삶 속에서 당신이 하고 싶은 것이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이다
좋은책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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