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427 노후 파산을 막아 줄 중장년 필수 자격증 (50대 인기 자격증)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발표한 "2022년 국가기술자격 통계연보"에 따르면 50세 이상 국가기술자격 취득자 수는 12만 218명으로 지난 5년 동안 약 88%가 늘었고 전체 연령 중에서도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합니다. 제2의 인생을 살아갈 50대 중장년들이 마주한 퇴직과 은퇴는 이제 더 이상 마침표가 아니라 쉼표이며, 제2의 인생은 얼마나 잘 준비하는지에 따라 50대 중장년들이 곧 맞이할 노후의 모습은 달라질 것입니다. 오늘은 50대 이상의 국민들이 가장 많이 취득한 자격증(9종)에 대해 알려드리오니 잘 살펴보시고 제2의 인생을 위해 꼭 자격증 취득에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성공은 행동입니다. 바로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그것을 간절히 원하기 때문에 당신은 해낼 수 밖에 .. 2024. 3. 20. 경춘선 평내호평역 맛집 Best 10 (경기도 남양주)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평내호평역은 1939년 7월 평내역이라는 이름의 경춘선 임시승강장으로 영업을 시작하였고, 1958년 플랫폼 상에 역사가 위치한 (-)자형 역사가 지어졌습니다. 역사는 옛 팔당역이나 백양리역과 유사한 모양이었으며, 1969년 보통역으로 승격되었지만 1997년과 2004년에 연달아 역원배치간이역, 역원무배치간이역으로 격하되는 수난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경춘선 역사들보다 4년 먼저 2006년에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며 평내호평역으로 역명을 변경하였고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근에 아파트가 들어섰을 뿐만 아니라 평내차량기지가 위치하여 많은 사람이 오가는 수도권 광역전철 주요 역사이자 교통 요충지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약 9만 명의 인.. 2024. 3. 20. "군인을 위한 기도" -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의 평안을 비는 기도 " 군인을 위한 기도 " ○ 평화의 주님,오늘도 조국을 지키고정의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는 군인들을 굽어보시어어려움을 이겨 내는 굳건한 힘과 용기를 주소서. ● 주님의 자녀들은복음에 따라 더욱 충실히 살아가게 하시고아직 주님을 모르는 군인들에게는주님의 자녀가 되는 은총을 주소서. ○ 또한 군종 사제들은 굳건한 믿음과 열정으로군인들을 보살피게 하시고저희는 열심히 기도하고 후원하여군의 복음화에 이바지하게 하소서.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2024. 3. 20. 특별한 날 30초의 승부 "스토리 건배사" (직장 회식 멘트/건배사 추천)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상당수의 직장인들의 회식은 원하지만 회식에서 건배사는 하기 싫다는 의견을 내었다고 합니다. 즐거운 회식을 한 순간에 공포로 만들어 버리는 건배사 타임에 당당히 주인공이 되고 싶은 직장인들을 위해서 김미경 강사님이 쓴 책 "특별한 날, 30초의 승부 - 스토리 건배사"에서 직장 회식 자리에서 도움이 될 만한 건배사와 멘트를 뽑아 정리해 보았습니다. "피할 수 없다면 부딪혀라"는 말처럼 회식 자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순간인 건배사 타임에 자리에서 일어나 많은 사람들 앞에서 건배사를 외쳐야 하는 순간이라면 잘 준비해 자신감 있게 특별한 멘트와 건배사를 큰소리로 외쳐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회식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이 될 것이며, 그 순간을 통해 당신은 성공한 직장인이 될 것입니다. 일 .. 2024. 3. 20. 나는 어른이 되어서도 가끔 울었다 (Part 3. 그저 곁에 있어줄 뿐) 우리는 어른이 되었다는 이유만으로 '괜찮은 척'하는 삶을 은연중에 강요받곤 한다. 눈물이 나는 순간에도 '우는 것은 어른답지 못한 행동'이라는 편견에 움츠러들고, 한없는 우울이 찾아온 순간에도 '너는 울보니?', '운다고 뭐가 해결돼?'라는 말에 다시 어두운 동굴 속으로 몸을 숨기게 된다. 그럴 땐 정말이지 아무 말도 듣고 싶지 않은데, '알았으니, 그냥 나를 좀 내버려 둬'라고 큰 소리로 외치고 싶은데 그러질 못하는 자신의 모습의 또 마음이 상한다. 어른이 된 작가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책 "나는 어른이 되어서도 가끔 울었다" 속에 담겨진 아픔에 대한 소중한 글을 읽고 오늘 하루 당신 자신에게 눈물 흘릴 기회를 선물해 주길 바란다. 가장 아팠던 말 상대가 나로 인해 힘들어서 울먹일 때는 무슨 말을 해.. 2024. 3. 20.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사람이면 돼 - 김재식 작가 (사랑/이별/연애/감정/미움)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으려 애쓰기 보다는 스스로 돌보는 것이 먼저입니다. 어차피 그 대생은 계속해서 바뀌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나의 소중함을 알 때 그 누구에게라도 사랑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스스로에게 당당한 사람은 아무도 함부로 대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남한테 좋은 사람이 되려고 너무 애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든 사람에게 완벽하게 좋은 사람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당산이 지금의 모습으로도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오늘은 김재식 작가님이 쓴 소중한 에세이집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돼"에 담긴 소중한 글들을 함께 읽어 보고 나를 찾는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감정은 소비재야 나와 아무 상관없는 사람과 일에감정을 소비하며 시간을 보내지 말자. 내가 관심을 갖는다고.. 2024. 3. 20. 이전 1 ··· 48 49 50 51 52 53 54 ··· 72 다음 728x90